-
정청래 “APEC 성공적 개최로 국익 극대화…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끝까지 간다”
-
장동혁 “청년 내쫓는 부동산 테러…이재명 정권의 위선, 반드시 끝내겠다”
-
이재명 대통령 “연대와 혁신으로 APEC의 새로운 20년 열자”
-
이재명‧트럼프 경주 회담…한미동맹 ‘미래형 협력’으로 격상
-
한미 관세협상 최종 타결…“외환안정·조선협력·자동차 관세인하” 3대 성과
-
박수현 “한미 관세협상 타결…코스피 5,000 향한 희망의 신호탄”
-
국민의힘 “한미 관세협상, 불확실성 해소는 긍정…외환시장 불안·국민 부담은 남아”
-
이재명 대통령, APEC 정상회의 첫 일정 주재…초청국 대화·ABAC 오찬서 ‘민관협력·포용성장’ 강조
-
이재명‧시진핑 첫 정상회담… “민생 중심 한중관계 복원”
-
김혜경 여사, APEC 자원봉사자·의료진·예술단 격려 방문…“대한민국 품격 높인 숨은 주역들”
-
민주당 “한중관계 전면 복원…이재명 정부 실용외교의 결실”
-
하나금융, 자폐성 장애인 인식 개선 위한 `2025 오티즘 레이스` 참여
-
정청래 “APEC은 A급 성과… 이재명 대통령 실용외교로 국운 상승 이끌어”
-
장동혁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는 백지외교… 합의문도 없는 외교 자화자찬”
-
법무부, 인천공항 입국장에 자동출입국 등록센터 시범 운영… 독일·대만 등 대상 ‘2분 심사’ 실현
-
정규직 채용 공고 비율, ‘경기·서울’이 절반 차지… 수도권 집중 심화
-
동아제약 락토바이브,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소비자 접점 확대
-
이 대통령, 싱가포르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아시아 넘어 세계 미래 함께 이끌 것”
-
환경재단 ‘쓰레기 없는 할로윈’ 해피쓰담데이 성료
-
송언석 “한중 정상회담, 성과 없는 빈 수레 외교…수도권·강원 예산으로 경제 재도약 이끌 것”
- 최신뉴스더보기
-
-
- 여권 종류 코드 12월 16일 변경…일반여권 ‘PP’로 통일
- 외교부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여권 규격 국제표준 개정에 따라 오는 12월 16일부터 일반여권과 여행증명서의 종류 코드를 현행 체계에서 각각 PP와 PL로 변경해 발급한다고 밝혔다.외교부는 이 날부터 발급되는 일반여권의 종류 코드를 기존 PM(복수여권)과 PS(단수여권)에서 하나의 코드인 PP로 통일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민간항공기구...
-
- 쿠팡 박대준 대표 사임…미국 본사 해롤드 로저스 임시대표로 선임
-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박대준 대표이사가 10일 사임하고, 미국 모회사 쿠팡 Inc.의 최고관리책임자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가 임시대표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최고관리책임자 쿠팡은 이날 박대준 대표이사가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박 대표는 “최근의 개인정보 .
-
- 개인정보위, 디지털 포렌식 센터 출범…대형 유출 사고 조사 본격화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증가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10일 정부서울청사에 디지털 포렌식 센터를 공식 출범시키고, 향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조사 등 대규모 사고 분석에 즉각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개인정보위는 이날 송경희 위원장과 부위원장, 비상임위원 7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포렌식 센터 현판식을 열고 .
-
- 정부, ‘AI 가짜 의사 광고’ 신속 차단 대책 발표…유통 전·후 전방위 대응 강화
- 정부가 10일 ‘AI 가짜 의사 광고’ 등 생성형 AI를 악용한 허위·과장 광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유통 전 사전 방지부터 신속 차단, 제재 강화까지 포함한 대책을 발표하며 신기술 시대의 시장 질서 확립에 나섰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제7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고 AI 기반 허위·과장 광고의 급증에 따른 시장교란 ..
-
- 정부, AI 부작용·개인정보 유출·겨울 감염병 등 전방위 점검…“쿠팡 사고 심각한 수준”
- 정부가 10일 제7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AI 허위·과장광고,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겨울철 감염병 확산, 내년 부산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준비 상황 등을 종합 점검하며 디지털 시대 부작용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조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이 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AI·디지털 신기술이 확산되면.